
저자 강석훈 , 구단비 , 노현식 , 심효윤 , 이동원 , 최미진 , 김자혜 , 박민구 · 출판사 글누림 · ISBN 9788963272573
중고 상(상태 좋음) · 7,900원 (정가 16,000원)
일제의 금강사에서부터 한국의 동국사, 적산 가옥에 얽힌 인물 이야기, 그리고 군산의 맛집이자 역사가 있는 이성당 빵집 등 우리가 잊지 않고 남겨야 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다. 한 곳 한 곳 직접 인터뷰한 문화유산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으며, 일본이 어떻게 조선을 식민지화시키려 했는지, 또한 그 시절을 살았을 우리 조상들의 애환까지 느낄 수 있다.
책머리에
첫 번째 시선 당혹스러운 근대 문화유산 거리
낯선 근대 문화유산 거리를 걷다 / 강석훈
두 번째 시선 다중 인격 :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일본의 사과를 받고 싶다면 동국사로 / 심효윤
- 일제의 사찰 금강사에서 한국의 사찰 동국사까지
조금은 특별한 적산 가옥 / 이동원
- 동상이몽, 이영춘과 구마모토
빵보다 중요한 이성당 이야기 / 구단비
- 매스컴에 가려진 이성당, 그리고 이즈모야
세 번째 시선 시선 결핍 : 다양한 눈으로 바라보기
히로쓰 가옥엔 히로쓰가 없다 / 강석훈
- 비교의 눈으로 이해하기
차(茶)와 사람이 만나는 곳, 사가와 가옥 / 강석훈
- 소통의 눈으로 바라보기
할아버지의 집 사랑, 구 미곡창고주식회사 사택 / 강석훈
- 생활의 눈으로 지켜주기
네 번째 시선 기억 상실 : 잊지 않고 남기기
기억 속에 머무는 유곽(遊廓) / 최미진
- 1905년 군산, 호남 최대의 유곽 지역
기억 속에서 사라질 이름, 해망 / 노현식
- 2013년 군산, 당동네 철거 지역
에필로그 일제(日帝), 그리고 일제(日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