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기노시타 히토시, 변경화 , 이권윤정 , 박헌춘 (옮긴이) · 출판사 미세움 · ISBN 9791188602544
중고 상(상태 좋음) · 10,900원 (정가 17,000원)
지방이 의존적 존재를 벗어나 자립할 수 있는 28가지 지혜를 제시한다. 지역 활성화사업이 실패를 반복하는 원인이기도 한 28가지 구제대책을 ‘세금 나눠먹기’가 아니라 ‘지방 경영’에 맞추어 제시한다. 지방정책과 지역사업의 체질을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는 경영체로 전환하길 조언한다. 우선 지역의 구조적인 문제가 개선되어야 성과가 나온다며, 콘텐츠 선택법, 자원 사용법, 사람 활용법, 돈의 흐름을 보는 법, 조직 운영법으로 나누어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다. 저자는 지원금을 당연시하는 인식, 성공사례를 무비판적으로 도입하려는 자세, 공공성을 앞세워 무시되었던 이익 창출 구조, 지역사업을 보조금으로 운영하려는 자세 등 현장에서 당연하게 여겨졌던 안일함을 지역활성화의 실패요인으로 보고 28가지 대책을 내놓는다.
서문
한국어판 서문
제1장 콘텐츠 선택법 |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기”
01 지역 마스코트 | “세금으로 이런 유치한 사업을 한다고?”
02 지역 특산품 | “왜 ‘먹지도 못하는’ 것을 만들고 있을까?”
03 지역 브랜드 | “평범한 지역에서 흔해빠진 상품으로 도전하는 무모함”
04 프리미엄 상품권 | “왜 다른 지역과 ‘똑같은 방식’으로 할까?”
05 사업 계획공모 | “남에게 의존하는 아이디어로 사업이 제대로 될까?”
06 관제 성공사례 | “전국에서 베끼는 ‘가짜 성공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
07 망쳐지는 성공사례 | “여럿이 합세해 성공자를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제2장 자원 사용법 | “알차게 활용하여 이익 창출하기”
08 미치노에키 | “지역자원 문제의 상징”
09 제3섹터 | “쇠퇴의 신호탄이 된 ‘활성화 기폭제’”
10 공 원 | “지역 황폐화를 앞당기는 규제”
11 융통성 없는 성실맨 | “자원을 활용할 줄 모르는 ‘고지식한’ 사람들”
12 오걸 프로젝트 | “과거 문호개방 때처럼 처음에는 비난 속출”
제3장 사람 활용법 | “‘양’보다 ‘효율’로 승부하기”
13 지방소멸 | “‘지방은 인구감소로 소멸한다’는 착각”
14 인구문제 | “인구는 늘어도 문제, 줄어도 문제”
15 관 광 | “성장을 저해하는 지연과 혈연의 ‘일률적 규칙’”
16 신칸센 | “‘꿈의 히든카드’라는 달콤한 환상”
17 고령자 이주 | “헛된 탁상행정”
제4장 돈의 흐름을 보는법 | “민관을 아울러 지역을 흑자로 전환하기”
18 보조금 | “쇠퇴의 무한 순환고리를 낳는 부조리의 근원”
19 보여주기식 계획 | “아무렇지 않게 비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이유”
20 고향납세 | “다음 해는 반으로 감소할 위험을 안고 있는 매력적인 독버섯”
21 에도 시대의 지방창생 | “왜 200년 전에 했던 것조차 하지 못할까”
제5장 | 조직 운영법 | “각각의 힘, 최대로 끌어올리기”
22 철수전략 | “꼭 필요 사항이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
23 컨설턴트 | “지방을 등쳐먹는 사람과 기업”
24 합의형성(집단의사결정) | “지역을 좀먹는 ‘집단의사결정’이란 함정”
25 선호도 | “합리성을 뒤집는 정서”
26 하향식 전달체계 | “시대에 뒤떨어진 정부와 변하지 않는 지방의 계급구조”
27 경직된 계획행정 | “모두가 열심히 하는데 쇠퇴는 왜 계속될까”
28 아이디어 경쟁 | “현장을 맥빠지게 하는 실천력 없는 아이디어맨”
맺음말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