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장세룡 , 이은상 , 설한 , 박길용 , 이명수 , 하용삼 · 출판사 심산 · ISBN 9788994844480
중고 상(상태 좋음) · 48,800원
글로벌화의 산물로서 로컬리티와 역사적 유산으로서 공동체에 관한 시공간적 접점과 우월성을 밝혀내고자 시도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비)장소적·지역적 공동체, (비)장소적·지역적 공동체 운동 그리고 공동체 이론은 다양한 삶의 현장에 로컬리티의 우월성을 내포하는 탈근대성의 공동체 이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3부로 이루어진다. 제1부에서는 ‘하나’로 조화로운 공간으로서 동아시아 공동체의 정신, 공화주의적 공동선을 추구하는 공동체주의, 도시공동체를 매개하는 비물질적 공통적인 것이 현실적인 공동체 실현을 위한 공동체 이념으로 논의된다. 제2부에서는 비장소적 집시공동체, ‘무위’의 정치에 의한 자기실현으로서 공동체, ‘아무 할 일도 없는 존재’의 무위의 공동체가 현실의 사회와 국가에 대한 대안으로서 다양한 공동체에 대한 현실적?잠재적 형태임을 보여주고 있다. 제3부에서는 프라이부르크(Freiburg)시(市)의 생태공동체 운동, 윈난성(雲南省) 라스하이(拉市海) 지역의 공동체운동, 몬드라곤 협동조합 그룹의 글로컬(glocal) 경영관리 등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공동체운동의 사례들을 다루고 있다. 이 사례들은 개인주의와 전 지구적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지역적 대안운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서문
제1부 공동체 이념
제1장. 동아시아 공동체 사유와 조화로운 공간/ 이명수
제2장. 자유주의, 공동체주의 그리고 공동체/ 설 한
제3장. 공통적인 것(the common)과 탈근대성의 공동체/ 하용삼
제2부 공동체의 다원성
제1장. 데칼코마니(decalcomanie): 비장소적 공동체로서 집시공동체/ 장세룡
제2장. 공동체와 자기실현의 공간/ 이명수
제3장. 아감벤의 다문화주의 공동체 비판/ 하용삼
제3부 지역적 대안 운동
제1장. 프라이부르크(Freiburg)시의 생태공동체 운동/ 박길용
제2장. 윈난성(雲南省) 라스하이(拉市海) 지역 생태공동체 운동/ 이은상
제3장.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글로컬 경영/ 장세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