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안선희 · 출판사 바이북스 · ISBN 9788992467575
중고 중(보통) · 4,900원 (정가 11,500원)
국내에서는 드물게 예배학을 전공한 이화여대 안선희 교수가 한 권의 책을 써냈다. 그간 신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예배학서는 있었지만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예배학서는 처음이다. 신간 <예배 돋보기>는 예배의 정의와 왜곡된 예배 문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다루었다. 성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이미 체화한 예배의 면면에 차분하고도 흥미롭게 접근했으며, 신학적 깊이도 간과하지 않았다. 제1부에서는 예배를 묵도로 시작하는 이유, 교독문을 읽는 이유, 설교가 예배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일 뿐인 이유, 개신교에서 성만찬이 희귀해진 이유, 축도할 때 목사님이 두 손을 어깨 높이로 드는 이유 등 예배의 뜻과 예배의 단계, 그리고 각 단계별 의미를 집중 분석했다. 제2부에서는 목사님이 예배의 주체가 아닌 이유, 묵상 예배와 여성 예배가 대안 예배인 이유, 열린 예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세속 문화와 예배 문화의 관계, 크리스마스트리에 숨은 정치적 배경 등에 관해 차근차근 설명했다. 예배학의 정통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유연한 자세로 예배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책이다.
머리말
1. 예배 이해하기
◆ 예배는 교회 공동체의 창이다
◆ 예배는 다양한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 유기적 통합체다
◆ 개회 예전에서 우리는 무엇을 행하는가?
◆ 개회 예전의 기도는 기도의 기본이다
◆ 말씀 예전을 통해 과거의 신앙진술은 현재의 신앙고백이 된다
◆ 설교는 예배를 구성하는 한 요소다
◆ 성만찬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 성만찬 예전은 성만찬 기도로 절정에 도달한다
◆ 성만찬은 하늘의 식량이다
◆ 성만찬 참여는 세례를 전제한다
◆ 공예배의 마지막은 열린 끝이다
◆ 예배는 그리스도인을 사회화한다
2. 예배 다시 생각하기
◆ 예배 참여자 모두가 주체다
◆ 인도자도 예배자다
◆ 문화 수용이 능사는 아니다
◆ 문제는 다른 데 있다
◆ ‘열린 예배’는 교정 행위다
◆ 여성 예배는 대안 예배다
◆ 유아 세례는 꼭 필요하다
◆ 문화적 취향에 따라 예배도 다르게 드릴 수 있다
◆ 묵상의 예배는 힘이 있다
◆ 경박한 웃음은 예배를 쇼로 만든다
◆ 말이 전부가 아니다
◆ 바른 태도는 예배에서 훈련되어야 한다
◆ 성금요일 예배는 고난의 신비를 경험토록 이끈다
◆ 대림절 없는 성탄절은 느닷없다
◆ 성탄절은 낮아짐의 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