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김광우 · 출판사 미술문화 · ISBN 9788986353853
중고 중(보통) · 3,900원 (정가 28,000원)
나폴레옹의 전속 화가인 다비드에 대한 책이다. 다비드는 '황제와 황후의 대관식'을 그렸으며 예술적, 정치적으로 프랑스 화단에 많은 영향을 행사했다. 그의 영향은 부정적인 면과 아카데미에 대한 개혁과 같은 긍정적인 면을 모두 포괄한다. 다비드에게 있어서 나폴레옹이란 인생 최대의 기회이며 운명이었고 자신의 야심을 펼치는 데 완벽한 배경이었다. 때문에 프랑스 혁명과 다비드의 그림을 모르고 나폴레옹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어려우며,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을 모르고 다비드의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렵다. 지은이는 프랑스 역사에 다비드와 나폴레옹이 끼친 영향을 똑부러지게 설명하고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그들을 영웅으로 묘사하지는 않는다. 또한 엇갈린 다비드의 행적에 대한 평가와 비평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떠맡긴다. 다비드는 천재화가인가, 기회주의자인가? 그 판단은 책을 다 읽은 뒤라야 가능하다.
서론 - 예술과 정치와의 만남
1. 화가의 길
2. 다비드의 야심
3. 프랑스 대혁명
4. 정치적 혼돈과 화해
5. 나폴레옹의 꿈
6. 스스로 황제의 관을 쓴 나폴레옹
7. 세계를 상대로 싸우다
8. 나폴레옹의 몰락
9. 역사 그 이후
에필로그 - 혁명의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