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제러미 리프킨, 이원기 (옮긴이) · 출판사 민음사 · ISBN 9788937425356
중고 상(상태 좋음) · 1,600원 (정가 22,000원)
, 등으로 널리 알려진 제레미 리프킨의 신작. 개인의 자율성과 부의 축적이 핵심인 아메리카 드림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지탱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긴밀히 연결된 네트워크 세계에서 타인간의 관계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유러피언 드림이야말로 새로운 비전이라고 말한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개인주의', '시간과 공간 개념', '사유재산과 시장경제의 발달', '종교의 세속화' 등을 화두로 삼아, 중세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되짚는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성, 종교적 구원에 대한 믿음, 실용주의가 독특하게 결합해 만들어진 아메리카 드림이 어떤 점에서 자가당착에 빠지게 되었는지를 밝힌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아메리칸 드림의 대안이 될 '유러피언 드림'이 이미 현실에서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 주목한다. 공동체의 가치와 삶의 질을 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유럽의 문화 속에서 어떻게 미국보다 높은 생산성 향상과 과학 기술 발전 등이 실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서문
"구세계"에서 얻는 새로운 교훈
1. 아메리칸 드림의 퇴색
2. 새로운 기회의 땅
3. 소리 없는 경제 기적
"현대"의 형성
4. 공간, 시간, 그리고 모더니티
5. 개인주의의 발달
6. 사유 재산 개념의 발달
7. 자본주의 시장과 민족국가의 확립
다가오는 글로벌 시대
8. 세계화된 경제의 네트워크 상거래
9. 유럽 "합중국"
10. 중심 없는 정부
11. 시민사회에 대한 구애
12. 이민 딜레마
13. 다양성 속의 조화
14. 평화 유지를 위한 노력
15. 제2의 계몽주의
16. 유러피언 드림의 보편화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