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이우근 · 출판사 포이에마 · ISBN 9788993474121
중고 상(상태 좋음) · 4,900원 (정가 13,000원)
한국 교회와 사회, 인문, 문학, 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기 성찰의 글을 써온 이우근 변호사의 칼럼 모음집. 온라인 '쉐어플라자'에 꾸준히 올렸던 글을 모아 출간한 <바보가 그리운 시대>와 <불신앙고백>에 이은 세 번째 ‘광야의 묵상’이다. 이 책은 주로 한국 교회 병폐의 진원지인 목회자들에 대한 고언(苦言)과 기독교인들의 비뚤어진 신앙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그리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일관되게 주장하는 바는 원칙 준수와 다양성의 존중, 이를 위한 중용과 소통의 균형감각에 대한 강조이다.
추천의 말
머리말
1부 왜 차라리 속아주지 못하는가
성직자에 대한 권면, 그 허구의 금기
차라리 당하고 속아줘라
죄는 취소되지 않는다, 다만 용서될 뿐이다
가시나무새
내 팔로 껴안을 수 있는 아름다움
왜 어깨주름에 집착하는가
시대의 몽환을 좇는 종교
2부 거꾸로 가는 시대의 바로 서기
일치, 자유, 사랑
거꾸로 가는 시대의 바로 서기
뫼비우스의 띠
더 낮게, 더 느리게, 더 가까이
꽃 이름 부르기
법치주의, 법률 이전의 인격 문제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바다가재의 신념
3부 하나님 없이, 하나님과 함께
스님들은 빨리 예수를 믿어라?
우상으로부터의 해방
무엇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닌 무엇에로의 자유
하나님 없이, 하나님과 함께
당신은 누구인가
가장 무서운 독
집으로
일하기 위해 존재하는가, 길을 가기 위해 일하는가
4부 기회주의자에게는 기회가 없다
데드 포인트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할 3T
존엄사는 존엄한 생으로부터
우리들의 천국, 또 다른 이어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할머니의 손
이해하지 못하면 소유한 것이 아니다
가정, 최초이자 최후의 학교
기회주의자에게는 기회가 없다
5부 꿈, 꿀 때와 깰 때
작은 것이 아름답다
어머니의 속삭임
개혁, 사랑에의 의지로
꿈, 꿀 때와 깰 때
신 7대 죄악의 경고
현재는 없다?
나는 모릅니다
나는 압니다